덴마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9일)부터 모든 국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국 입국을 제한하기로 하고 자국민의 해외여행도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덴마크 입국은 확실한 목적이 있고, 24시간 내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으로 제한됩니다.
여행 제한 조치는 적어도 오는 17일까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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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9일)부터 모든 국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국 입국을 제한하기로 하고 자국민의 해외여행도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덴마크 입국은 확실한 목적이 있고, 24시간 내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으로 제한됩니다.
여행 제한 조치는 적어도 오는 17일까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