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주서도 영국발 '변이' 확인…지역사회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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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에서도 처음으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남성은 한 보석상과 관련된 인물로 최근 외부로 여행한 적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뉴욕주는 밝혔습니다.

이 보석상에서는 다른 3명도 코로나19로 확진돼 이들에 대해서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 중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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