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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코로나 걸린지도 몰라요" 취재진 향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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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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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메모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메모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서울 동부구치소를 중심으로 한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2일) 동부구치소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5차 전수조사에서 121명의 추가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서울 동부구치소에 긴급현장대응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질병관리청도 역학조사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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