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아침 8시 50분쯤 인천 서구 마전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4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아침 8시 50분쯤 인천 서구 마전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4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