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규모' 대구 행복페이 1월부터 판매 재개…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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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 행복페이 판매가 내년 1월부터 재개됩니다.

대구시는 올해 조기 소진됐던 행복페이 할인 충전을 1조 원 규모로 대폭 늘려 내년 1월 1일부터는 모바일앱을 통해, 4일부터는 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합니다.

할인율은 10%로 유지되고 45만 원의 개인 부담으로 50만 원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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