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로나 극복 알리는 135.6m '장거리 스키 점프' 정희돈 기자 입력 2020.12.30 07:47 수정 2020.12.30 07:47 동영상 표시하기 월드컵 스키 점프에서 독일의 칼 가이거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2주간의 공백 끝에 대회에 복귀한 가이거는 135.6m를 날아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