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변 후보자와 정 후보자의 임기는 내일(29일)부터 시작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는 앞서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여야 만장일치로 채택됐지만 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 속에 재석 26명 중 찬성 17표, 기권 9표로 채택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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