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낮 1시 반쯤, 세종시 신방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패널로 된 주택 1동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오늘(26일) 낮 1시 반쯤, 세종시 신방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패널로 된 주택 1동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