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입시 비리 '전부 유죄'…1심 징역 4년 · 벌금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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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광삼 변호사, 강청완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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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 1심 선고

박진영 /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검찰 '국정농단' 비유 지나쳐…냉정히 판단해야"

"검찰, 전 국민 반으로 나뉠 만큼 과잉 수사"

"2심 전 국민에게 사과해야"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공직자 거짓말 문제…다른 청년들 꿈 짓밟아"

"청년에게 희망 독려하며 자녀 스펙 위조…공직 자격 의문"

"교수로서 잘못 시인하길"

김광삼 / 변호사

"15개 혐의 인정 정도에 따라 '표적 수사' 여부 갈려"

"조 전 장관 '진실' 주장 근거 잃어"

"재판부, 상당 부분 유죄 판결…재판부 혐의 확신"

강청완 / SBS 기자

"휴정 권고에도 사회적 피로도·관심 고려해 재판 진행"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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