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저녁 7시 40분쯤,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특수진화대 등 8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끌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7일) 저녁 7시 40분쯤,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특수진화대 등 8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끌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