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게 터졌다"…스키장이 구멍이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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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코로나 1천 명을 넘나드는 확진자로 인해 높아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많은 이들이 불편함을 넘어서서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지금, 다른 곳에서 또 한 번 코로나 위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겨울철 대표 휴가지 스키장인데요. 모호한 방역의 사각지대 스브스뉴스가 파헤쳐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구성 임지연/ 편집 정혜수/나레이션 고은별 / 담당 인턴 박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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