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타이 USTR 대표 내정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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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을 찾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내정자와 만났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유 본부장은 지난 8일에서 11일 사이 미국을 방문해 타이 미 하원 세입위원회 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통상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타이 위원이 차기 USTR 대표에 내정됐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뤄졌다고 산업부는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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