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에이스' 손흥민, 3개월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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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제조기' 손흥민 선수가 3개월 연속 토트넘 구단 선정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22일 맨시티전에서 상대 뒷공간을 침투한 뒤 왼발 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는데요.

팬 투표 결과 이 골이 11월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9월 사우스햄튼전에서 터트린 강력한 선제골과, 10월 번리전 헤딩골로 이달의 골을 수상한 데 이어, 3개월 연속으로 토트넘에서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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