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7일) 오전 8시 10분쯤, 4호선 쌍문역에서 오이도행 열차가 고장났습니다.
코레일 측은 고장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를 탑승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해당 열차는 10여 분 뒤 운행 재개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7일) 오전 8시 10분쯤, 4호선 쌍문역에서 오이도행 열차가 고장났습니다.
코레일 측은 고장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를 탑승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해당 열차는 10여 분 뒤 운행 재개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