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수장고 작품 재배치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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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개관 이후 약 2년 만에 개방 수장고와 특별 수장고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조각과 공예 소장품 약 170여 점이 보관돼 온 1층 수장고는 연대별, 재료별로 재배치됐고, 4층 특별 수장고는 현대미술관이 1971년부터 소장해온 드로잉 소장품 800여 점을 재구성해 내년 10월까지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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