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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스파이크 꽂는 '명언제조기'…성장드라마(?) 찍는 최태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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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각 팀은 세트당 2번, 30초 동안의 타임아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감독은 이 작전시간을 이용해 선수단에 전술을 전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기도 하는데요.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은 후자에 특화돼있기도 합니다. 어제(2일) 열린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연이어 실점하자 "너희들이 시대가 올 거야, 걱정하지 마", "부담 없이 그냥 앞만 보고 달려가는 거야" 등 심장에 스파이크를 때리듯 가슴을 후벼 파는 말들을 남겼습니다. 최 감독은 평소 선수단에 여러 명언을 남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마치 성장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어록제조기' 최태웅 감독의 타임아웃,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이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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