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5시 반쯤 강원 강릉시 연곡면 방내리 가구공단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내부 396㎡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오늘(30일) 오후 5시 반쯤 강원 강릉시 연곡면 방내리 가구공단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내부 396㎡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