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할머니가 어린이집을 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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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4살인 김재순 할머니는 매주 월요일마다 어린이집으로 출근합니다.

아이들에게 동화 구연을 들려주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전업주부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할머니는 어쩌다가 동화 구연 일을 시작하게 된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구민경/ 촬영 오채영/ 내레이션 박채운/ 담당 인턴 최민경/ 제작지원 일자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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