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자 부부, 코로나19 확진에 자가격리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스웨덴 필립 왕자와 부인 소피아 왕자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으며 스톡홀름 자택에서 어린 두 자녀와 함께 회복하고 있다고 스웨덴 왕실이 밝혔습니다.

필립 왕자는 구스타브 16세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 왕비의 아들이며, 왕위 승계 서열 1순위는 아닙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