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 최민정, 우승으로 가는 쾌속 질주 입력 2020.11.26 21:14 수정 2020.11.26 21:14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쇼트트랙 세계 최강 최민정 선수가 올 시즌 처음 열린 국내 대회에서 1,500m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역시 클래스는 변함이 없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