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83명' 현실이 된 3차 대유행…격상 효과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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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남주현 SBS 정책문화부 기자,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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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초 이후 첫 500명대…3차 유행 본격화

남주현 / SBS 정책문화부 기자

"코로나 이후 500명대…수도권 확진자 최다"

"경증환자 중 젊은 층 많아…확진자 동선 추적에 어려움"

정기석 /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코로나 40% 무증상…증상 인지 못하는 확진자들 많아"

"확진자 상승세 줄지 않으면 다음 주 후반 거리두기 단계 올려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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