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중부 바미얀 시에서 두 차례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졌습니다.
자바르다스트 사피 바미얀 경찰서장은 "두 차례 폭발로 14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미얀은 무슬림 시아파 '하자라' 소수족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중부 바미얀 시에서 두 차례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졌습니다.
자바르다스트 사피 바미얀 경찰서장은 "두 차례 폭발로 14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미얀은 무슬림 시아파 '하자라' 소수족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