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손흥민, 두 차례 검사서 음성…맨시티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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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조제 무리뉴 감독이 직접 밝혔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돌아왔고, 두 차례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와서 출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정규리그 9호 골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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