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도 '양성 판정'…특별한 증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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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주니어가 이번 주 초에 감염됐고 증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의 아들이자, 백악관 참모인 앤드루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최근 몇 달 동안 감염된 백악관 관계자가 적어도 45명에 이른다고 미국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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