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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규 4집, 미 레코드산업협회 '플래티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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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7'이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등 100만 이상 기록돼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에도 2018년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한국 가수 앨범으로는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올해에만 앨범 부문에서 두 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겁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부문에서도 '마이크 드롭'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아이돌'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는데, 앨범 두 장과 싱글곡 세 곡까지 모두 다섯 개의 플래티넘 인증을 보유해 한국 가수 최다 기록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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