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UN 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습니다.
결의안은 다음 달 UN 총회 본회의에 오를 예정입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이로써 지난 2005년부터 16년 연속 채택됐습니다.
결의안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따른 인도주의적 위기 우려가 새롭게 추가됐고,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한 비판도 담겼습니다.
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UN 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습니다.
결의안은 다음 달 UN 총회 본회의에 오를 예정입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이로써 지난 2005년부터 16년 연속 채택됐습니다.
결의안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따른 인도주의적 위기 우려가 새롭게 추가됐고,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한 비판도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