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초등교사 코로나19 확진…학생·교직원 전수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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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한 초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사는 최근 확진자 6명이 발생한 교장연수 관련 밀접 접촉자로, 재검사 끝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해당 교사가 일하는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교사와 동선이 겹친 학생과 교직원 6백여 명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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