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한 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논산시청이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어제(13일) 입소한 한 육군 훈련병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훈련병과 함께 생활한 훈련병 21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확진 훈련병이 훈련소 입소 전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동선이 겹친 5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한 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논산시청이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어제(13일) 입소한 한 육군 훈련병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훈련병과 함께 생활한 훈련병 21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확진 훈련병이 훈련소 입소 전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동선이 겹친 5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