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동 간호사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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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료원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성남시청이 밝혔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는 격리병동서 근무했으며 어제(13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간호사의 감염 경로와 세부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간호사와 접촉한 의료진과 협력업체 직원 등 68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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