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11년 만의 '노 보기'…놀라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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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골프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타이거 우즈가 이 대회 1라운드 성적으로는 역대 최고인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우즈가 메이저대회에서 '노 보기' 라운드를 치른 건 11년 만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파워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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