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22년 태백선 구간에 시속 150km의 차세대 열차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코레일은 태백선 청량리~태백 구간에 KTX 후속 모델인 차세대 열차 'EMU-150'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새 열차가 운행되면 현재 4시간 걸리는 청량리-태백 간 운행 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이르면 2022년 태백선 구간에 시속 150km의 차세대 열차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코레일은 태백선 청량리~태백 구간에 KTX 후속 모델인 차세대 열차 'EMU-150'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새 열차가 운행되면 현재 4시간 걸리는 청량리-태백 간 운행 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