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충북 괴산과 강원 원주에서 잇달아 최고위원회를 엽니다.
이 대표는 오늘(11일) 오전 괴산군청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충청권 현장 최고위'를 연 뒤 괴산첨단산업단지 내 시스템반도체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원주시청에서 같은 주제로 강원 현장 최고위를 주재합니다.
이어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내 이모빌리티 공장을 시찰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