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공단 펜싱 사브르팀 · 한전 육상팀, 연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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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공단 펜싱 사브르팀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의 연고가 전남으로 이전됐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서울시 소속이었던 국민체육공단 펜싱 사브르팀 5명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 11명의 연고지를 전남으로 옮기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팀의 연고 이전으로 전남 체육 경쟁력 강화와 종목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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