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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X싸이, '라우드'로 글로벌 보이그룹 제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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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 박진영, 싸이 씨가 SBS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보이그룹을 탄생시킬 예정입니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씨와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 씨가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SBS의 오디션 프로 'K팝 스타'의 제작진도 다시 뭉쳤는데요, 박진영 씨는 그동안 원더걸스와 투피엠, 갓세븐, 트와이스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켰던 만큼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보이그룹을 선보일 계획이고요, 지난해 초 기획사를 차린 싸이 씨는 본인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어 첫 글로벌 보이그룹을 탄생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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