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이재현 수비 빛났다…32년 만에 봉황대기 결승 입력 2020.10.31 21:13 수정 2020.10.31 21:1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봉황대기 고교야구 준결승에서 서울고가 유신고를 꺾고, 32년 만에 결승에 올랐습니다.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 선수의 엄청난 호수비 함께 감상하시죠.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