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씨가 사진작가로서 첫 개인전을 엽니다.
류준열 씨는 항상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닐 만큼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에서는 류준열 씨가 미국 여행을 하며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17점의 거리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뒤 류준열 씨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고 하네요.
배우 류준열 씨가 사진작가로서 첫 개인전을 엽니다.
류준열 씨는 항상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닐 만큼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에서는 류준열 씨가 미국 여행을 하며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17점의 거리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뒤 류준열 씨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