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피해 스페인으로 망명한 야권 인사가 베네수엘라 사태 해결을 위한 유일한 해법은 공정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의 정적이자 야권 유력인사인 레오폴도 로페스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네수엘라에 자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로페스는 자유를 되찾으려면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로페스는 마두로에 맞서 반정부 시위를 조직한 혐의로 지나나 2015년 1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로페스는 3년을 복역한 뒤 가택연금 상태가 됐다가 지난해 4월 자신이 가담한 군사 봉기가 실패하자 스페인 대사관저에서 18개월간 도피 생활을 하다가 지난 25일 스페인으로 망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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