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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정 피켓 우뚝…"택배노동자 죽음의 질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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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택배지부 관계자들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총파업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6일 오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택배지부 관계자들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총파업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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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택배지부 관계자들이 총파업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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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택배지부 관계자들이 총파업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마친 뒤 진입을 시도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택배지부 관계자들이 총파업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마친 뒤 진입을 시도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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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택배지부 관계자들이 총파업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마친 뒤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 병력과 대치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택배지부 관계자들이 총파업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마친 뒤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 병력과 대치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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