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19명…국내 발생 94명·해외 유입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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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9명이 추가돼서 누적 확진자가 2만 5천955명이 됐습니다.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는데, 국내 발생 사례는 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경기 지역에서만 65명이 늘어나는 등 수도권에서 88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경남과 대전 등 비수도권에서도 6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검역 과정에서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국외 유입 사례는 모두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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