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성광성냥공장, 문화관광 명소로…179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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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역사의 경북 의성 성광성냥공장이 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합니다.

의성군은 의성읍 폐산업시설인 성광성냥공장에 내년부터 5년 동안 179억 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성광성냥공장은 2013년 가동이 중단됐으며 근대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생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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