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예선, 볼리비아 원정에 나섰는데요, 해발 3천600m 고지의 훈련장, 현지 팬들은 집 지붕은 물론이고 가파른 언덕에 올라 메시의 훈련을 지켜봤습니다.
[영상] 이들이 지붕 위에 오른 이유…'그'의 훈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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