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몰아친 박결, 단독 선두…우승 노린다 입력 2020.10.08 21:33 수정 2020.10.08 21:33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골프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첫날 박결 선수가 보기 없이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특히 퍼팅이 예술이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