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꺾은 슈와르츠만, 이젠 '나달' 잡으러 간다 입력 2020.10.07 21:38 수정 2020.10.07 21:38 동영상 표시하기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신 8강전에서 170cm의 최단신 선수 슈와르츠만이 우승 후보 도미니크 팀을 꺾었습니다. 4강 상대는 라파엘 나달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