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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함 듬뿍 '우리 사랑한 동안'…에일리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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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 씨가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어제(6일) 미니 5집 '아임'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앨범은 에일리 씨가 선보일 3부작 중 첫 번째 앨범으로 사랑과 이별, 후회 등을 섬세하게 표현한 노래들로 가득 채웠다고 합니다.

타이틀곡 '우리 사랑한 동안'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왔던 자신이 '우리'라는 이름을 잃고 난 뒤 후회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애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고음으로 절제된 슬픔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씨도 내일 발라드곡 '내 마음을 누르는 일'을 발표합니다.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으로 가을 느낌을 한껏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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