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상용차 부품기업에 회사채 발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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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용차 부품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회사채 발행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회사채 발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용도가 낮아 직접 회사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기업들도 최대 35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용차 분야의 퇴직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한 명당 250만 원씩 9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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