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보름달 바라보는 여유만큼은 잊지 않길"


동영상 표시하기

여러모로 예년과는 다른 추석이지만, 한가위 보름달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만큼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