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 경주 등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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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시 등이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정된 곳은 포항과 경주시 등 5개 시군구와 청송군 청송읍과 주왕산면, 부남면, 파천면 그리고 영양군 영양읍과 일월면, 수비면 등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은 피해 복구비 가운데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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