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8시 59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돌과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한 명은 매몰 위치가 확인돼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또 다른 한 명은 찾지 못한 상태"라면서 "최대한 신속히 구조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8시 59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돌과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한 명은 매몰 위치가 확인돼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또 다른 한 명은 찾지 못한 상태"라면서 "최대한 신속히 구조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