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룡산 단풍은 다음 달 20일 전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올해 단풍 절정기는 지리산이 10월 12일 전후 5일간, 소백산 10월 15일 전후 6일, 설악산은 10월 17일 전후 9일간으로 가장 빠르고 전남 완도 상황봉이 10월 30일 전후 5일간으로 가장 늦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계룡산은 10월 20일 전후 6일간, 속리산은 10월 21일 전후 5일간, 내장산 10월 26일 전후 5일간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