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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꿈의 무대 로열 오페라 하우스 입성 몇 달 만에 대형사고 | 길병민 성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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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61 : 꿈의 무대 로열 오페라 하우스 입성 몇 달 만에 대형사고 | 길병민 성악가

‘팬텀 싱어3’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씨가 커튼콜을 찾아왔습니다. 

프로그램 출연 이전에도 이미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주목받아왔고, 

‘꿈의 무대’인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 선발되었습니다. 

로열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데뷔하고 런던에서 꿈 같은 나날을 보내던 그는 

‘팬텀 싱어3’ 출연을 위해 ‘사표’를 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그를 보내기 아쉬워하는 로열 오페라 하우스 식구들과 ‘눈물의 이별’을 한 이야기, 들어보시죠. 

‘국가대표’를 꿈꾸는 성악가 길병민으로, 또 ‘레떼아모르’ 멤버로,

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의 이야기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길병민의 실황 음원 세 곡을 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합니다.

♬ Rachmaninoff - Aleko's Cavatina

♬ 윤학준 - 마중

♬ 정애련 - 별을 캐는 밤

오늘 커튼콜은 SBS 김수현 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길병민 성악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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